친절 백점, 청결 이백점
페이지 정보
작성자 시후네 작성일18-06-08 16:45 조회1,159회 댓글1건본문
급 더워진 날씨에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으로 약간은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요.
몇년 전 신랑이랑 바다 낚시를 온 기억을 더듬어 지인 소개로 원전 괭이바다펜션으로 고고.
가는 길에 마트에서 고기, 술, 과자, 과일등 차에 가득 실고 펜션에 도착해서
바베큐 파티를 시작하는데 웬걸. 상추를 빼 먹고 안 사왔네요. ㅠㅠㅠ
사장님께서 직접 키우신다며 채소를 한 바구니 가득 주시네요.
시골 인심과 친절에 매너까지 정말 철철 넘치시더라는...(*^^*)
그렇게 사장님께서 준비해 주신 숯불에 배 터지게 저녁을 먹고
가족들과 밤 낚시 고고...
원전항 방파제에서 등대를 불빛 삼아 믹스 커피 한잔하면서 밤 낚시 좋아 좋아...(물고기 6마리 잡았어요 ㅋㅋㅋ)
객실은 4인 가족이라 복층구조 등대방을 선택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.
아이들이 2층 침대에서 자고 저는 남편이랑 바닦에서...
저보다 울 신랑이 지저분한거 정말 싫어하거든요.
화장실, 침구, 취사도구 등 정말 깨끗했어요.
다음날 아침 일찍 남편이라 둘이 벌바위 둘레길을 산책 했는데 산 위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
정말 그림 같았어요.
1박 2일 짧은 여정이였지만 알짠 여행이였답니다.
아, 돌아 오는길에 스카이워크와 해양드라마세트장도 다녀왔어요
남편이랑 가을에 또 가기로 했어요.(*^^*)
댓글목록
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
감사합니다
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섰다니 더없이 보람을 느낍니다
이제 시작이라 부족한 점도 많았을 텐데 상추 조금에 이렇게 맘주시니 더없이 감사합니다
더 노력하께요
행복하고 건강하세요




